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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마켓), 지난해 영업이익 376억원 2년 연속 흑자

당근마켓이 2024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23년에 이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고 28일 발표했다.당근마켓 별도 기준으로 2024년 매출은 18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대비 3.8배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연결 기준 실적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억과 84억원으로, 연결 기준으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달성한 것은 올해가 처음.북미와 일본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과 투자에도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확립해,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당근의 실적 성장은 광고 사업이 주도했다. 고도화된 로컬 타겟팅 광고로 지역 내 중소형 사업자는 물론 브랜드와 기..

카테고리 없음 2025.03.29

LG생활건강 "미국 중심으로 해외사업 추진"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5일 "미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에 대한 리밸런싱(재구조화)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중국시장 부진이 이어지면서 과거 중국에 집중했던 수출 전략도 미국으로 선회하는 모양새다.이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유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비핵심 사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 구조를 더 탄탄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LG생활건강은 이날 주총에서 제24기 재무제표와 정관 변경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LG생활건강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은 6조8119..

카테고리 없음 2025.03.27

발란(BALAAN) 기업 회생 절차 밟는다

대리인 선임 후 서류 준비 중, 최형록 대표 연락두절명품 커머스 플랫폼 기업 발란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다. 최근 기업회생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26일 법조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란은 최근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기 위해 대리인을 선임하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를 마친 이후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할 예정이다.발란이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면 법원은 재정 상태와 회생 가능성 등을 검토해 회생 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회생 절차가 개시되면 발란의 모든 채무는 동결된다.법원은 관리인을 지정해 자금 관리, 경영 활동 전반을 감독한다.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인 간의 법률관계를 조정해 기업의 재건을 도모한다.채권자들은 회생계획안에 따라 변제를 받는다.해당 상황에 정통한 ..

카테고리 없음 2025.03.27

상장사 35곳 '상폐 사유' 발생 (상폐시즌)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늘고 있다.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인 '의견 거절'을 받으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해 3월은 전통적으로 '상장폐지의 달'로 통한다. 특히 소액주주 비중이 높은 기업이 대다수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은 총 41곳(스팩 제외)으로 이 중 3월에만 35개 상장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13곳, 코스닥시장 25곳, 코넥스시장 3곳 등이다.올해 3월에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 쏠린 이유는 2024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인 '의견 거절'이 많기 때문이다. 횡령·배임 혐의 발생과 자본 전액 잠식 등 사유로 지난 2월 각각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던 웰바이오텍과 선샤인푸드를 비롯해 총 34개 ..

경제관련 2025.03.27

"쓰×, 나 놀러가려 했는데" 생방중 욕설 정윤정, 홈쇼핑 복귀

생방송 중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켰던 쇼호스트 정윤정씨가 NS홈쇼핑을 통해 복귀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35분에 방송된 NS홈쇼핑 화장품 판매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정씨는 2023년 1월 28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던 중 “XX, 나 놀러 가려고 했는데”라며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정씨는 판매하던 상품이 매진됐는데도 방송을 조기 종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하며 이런 발언을 했다.이로 인해 현대홈쇼핑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를 받았다.정 씨는 같은 해 10월 NS홈쇼핑을 통해 복귀하려 했으나 무산되고 말았다.홈쇼핑 관계자는 “방송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이번 출연 결정 또한 내부적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쳤으며, 방송 ..

카테고리 없음 2025.03.26

위기의 백종원 위생논란이 휩싸이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위생 논란에 휘말리고 말았다.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작년 백종원 축제 때 먹었던 통닭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갤러리 보면서 추억팔이하다가 발견했다”라며 당시 먹었던 치킨의 상태를 지적했다.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 2024’라고 적힌 맥주컵과 함께 검게 탄 통닭이 놓여 있었다.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특히 통닭 다리에는 은색 비닐 조각이 붙어 있어 논란이 커졌다. 치킨이 담긴 종이 포장지에는 ‘더본’이라는 붉은 글씨가 선명하게 보였다.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닐이 붙은 건 심각하다”, “골목식당에서 이런 치킨이 나왔다면 솔루션 포기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논란..

카테고리 없음 2025.03.26

LG생활건강 더후, 항산화 선 세럼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 선보여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에서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자외선(UV)을 차단하는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SPF 50+ / PA++++)을 출시했다.'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은 더후 선 제품의 특화 성분인 '더후 안티옥시던트 로얄 배리어™'의 풍부한 항산화 효과로 광노화 초기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세럼이다. 특히 아스타잔틴과 비타민B12(VitB12)를 함유한 '레드 바이탈 콤플렉스™(Red Vital Complex™)'가 특화 성분과 만나 더욱 강력한 효과를 선사한다.실제로 인체적용실험에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 UV 얼티밋 레드 비타민 선을 발랐을 때 피부 보호력이 약 17.8% 증가했고,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피부 붉은 기'도 개선됐다.U..

카테고리 없음 2025.03.26

쿠팡이츠 배달의민족 제끼고 1등으로 도약

와우 멤버십 회원 무료배달, 공격 마케팅에 재이용률 급증배민·요기요 점유율 하락하자 유료 멤버십 도입해 공세 대응배달비 할인경쟁에 시장 커져, 배달앱 3사 올 결제액 6% 증가배달앱 시장 2위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하여 변화의 새로운 축이되고 있다. 쿠팡이츠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2월 신용카드 결제금액 기준 37.0%로 1년 만에 18.0%포인트 확대됐다. 지난해 2월 70% 이상을 차지하던 배달의민족 점유율은 1년 만에 50%대로 확 낮아졌다.쿠팡이츠 충성고객 급증 작년 1월 쿠팡이츠 이용자가 이후 6개월 뒤에 서비스를 다시 이용한 비율은 57.1%로 나타났다. 이용자 열 명 중 여섯 명가량이 이탈하지 않고 서비스를 한 차례 이상 재이용했다는 뜻이다. 고객 충성도를 반영하는 이..

경제관련 2025.03.25

"한달에 1억개씩 보내라" 미국의 다급한 요구에 한국도 '초비상'

국내 계란값이 최근 한 달 새 10% 넘게 오르며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학 등으로 계란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계란값이 치솟은 미국에 수출이 본격화하면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특란 30구 평균 도매가는 지난 21일 기준 5193원으로 한 달 전(4660원)보다 11.4% 상승했다. 계란값을 밀어 올린 직접적인 요인으로는 수요 증가가 꼽혔다.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한 가운데 축산물 중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계란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주요 대형마트 계란 매출과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각각 7.4%, 5.4% 늘었다. 이달 들어선 초·중·고교와 대학교가 ..

카테고리 없음 2025.03.24

미국은 러시아가 무너지지 않기를 바란다.

냉전이 한창 진행중이던 1960년대공산진영의 두 축인 중국과 소련의 신뢰관계는 예전에 무너졌고적대적 대치상황이 1969년에 이르로 무력충돌로 발전하였음중국-소련 국경분쟁이 바로 그 사건임소련에서 다만스키 섬(Даманский), 중국에선 전바오 섬(珍寶島, 珍宝岛)이라 불리는 섬은우수리 강 하류의 중소 국경지대에 위치한, 길이 2킬로미터, 폭 800m의 작은 섬으로국제법상 관례에 따라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였고러시아도 이에 반발하진 않았으나, 양국간 갈등이 격해진 1969년도엔이 섬이 양국 국경수비대의 싸움터가 되어버렸음양국 수비대는 갈고리 장대, 곰 사냥용 창, 못을 박은 몽둥이 등을 들고 가서 충돌했고 군용 트럭이 수백 명씩 병력을 수송하여 확성기로 군악을 틀고 서로를 도발하기도 하였지만중화기가 동원..

카테고리 없음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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