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갤럭시 핸드폰은 불법적인 촬영을 방지하기 위해서, 진동모드나 무음모드로 핸드폰을 설정해도 사진을 찍을 경우 촬영음이 나오게끔 설정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이나, 조용한 회의시간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 '찰칵' 이라는 소리가 정말로 불편해지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통해서 '찰칵' 이라는 촬영음(셔터음)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음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도 되는 부분이나, 촬영 해상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내부 설정을 고쳐서 쓰는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많이들 사용하시는 방법은 SETEDIT 어플을 사용하여, 기본 카메라 어플의 소리를 0으로 변경 시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구글 앱스토어에서 SET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