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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돈되는 티스토리(블로그)란 무엇일까?(롱테일 키워드 & 숏테일 키워드)

봄땅 2022. 7. 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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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티스토리를 네이버, 구글, 줌에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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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수 있는 티스토리(블로그)란 무엇일까? (롱테일 키워드 & 숏 테일 키워드)

 

여기까지 오셨다면, 기본적으로 티스토리(블로그)에서 할 수 있는 최적화와 기본적인 것들은 전부 끝났다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설정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애드센스 관련 용어 정리
    • 페이지 RPM
      1,000회 노출당 페이지 수익(RPM)은 예상 수입을 페이지 조회수로 나눈 다음 1,000을 곱한 값입니다.
      페이지 RPM = (예상수입 / 페이지 조회수)*1000
      25회의 페이지 조회수에 따른 예상 수입이 0.15달러라면, 페이지 RPM은 6달러가 됩니다. ((0.15/25)*1000)

 

    •  클릭당비용(CPC)
      CPC(클릭 당비용)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게시자가 벌어들이는 금액입니다. 광고의 CPC는 전적으로 광고주가 정하는 것이며, 광고하는 제품에 따라 광고주가 클릭동 지불하려는 금액이 달라집니다.

 

    •  페이지 CTR
      페이지 광고 클릭률(CTR)은 광고 클릭수를 페이지 조회수로 나눈 값입니다. 
      페이지 CTR = 클릭수 / 페이지 조회수
      예를 들어 페이지 조회수가 250회이고 클릭이 2번 발생할 경우 CTR은 0.8%입니다. (2*250=0.8%)

 

    •  CPM
      CPM은 1000회 노출당 비용을 의미하는 'cost per 1000 impressions'의 약자입니다. CPM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는 광고가 1000회 게재될 때 지급하려는 금액을 설정하고 광고를 게재할 특정 광고 게재 위치를 선택하고 광고가 게재될 때마다 비용을 지급합니다.
      웹 게시자의 경우에는 CPM 광고가 페이지에 게재될 때마다 계정에 수익이 발생합니다.
      CPM 광고는 google 광고 옥션에서 클릭 당지급 광고(또는 클릭당 비용(CPC) 광고)와 경쟁하고, 여기서 실적이 가장 좋은 광고만 페이지에 게재됩니다.
      광고주는 광고가 게재되도록 하기 위해 기존의 CPC 광고보다 높은 노출 당비용(CPM)으로 입찰해야 합니다.
      CPM 광고는 텍스트 또는 이미지 광고일 수 있으며 항상 복합 게재 위치 타기팅을 사용합니다. CPM 텍스트 광고를 확정하여 전체 광고 단위를 채울 수 있습니다. 확장된 텍스트 광고는 광고 형식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롱테일과 숏 테일 키워드
지속 가능한 방문 유도와 꾸준한 트래픽 발생 VS 짧은 시간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방문자를 유혹

블로그 포스팅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특정 키워드의 중요성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키워드는 검색엔진에서 내 포스팅이 노출이 되는가 마는가의 중요한 문제이미로, 포스팅을 작성하실 때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집니다.

 

나에게 맞는 키워드를 찾고 그것을 통해 방문자가 늘어날 수 있는 스타일을 만든다면 블로그의 방문자 증가와 함께 애드센스 수익이 증가할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하여, 어떤 스타일의 글이 자신에게 적합할지 확인하시고, 추후에 글을 쓰실 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롱테일 키워드란 무엇일까요?

롱테일 키워드는 검색 빈도수는 낮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의 의도에 더 가깝게 표현되는 키워드를 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단어보다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단어의 반복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그래프들은 롱테일 키워드라는 검색어로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그래프입니다. 위의 표와 같이 시간에 따라서 검색 횟수가 크게 변하질 않습니다. 즉 검색 횟수가 애초에 낮은 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검색 횟수가 낮다는 것은 해당 키워드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보상이 낮은 일에 다수의 사람들이 전투적으로 뛰어들지는 않기 때문에, 키워드 자체의 경쟁률이 상당히 낮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경쟁률이 낮다는 것은 숏 테일 키워드에 비해 롱테일 키워드가 쉽게 검색 엔진의 상위 노출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롱테일 키워드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롱테일 키워드는 대략 3가지 이상의 키워드를 조합하여 사용자의 의도나 목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키워드입니다.

 

예를 들어서 고양이와 관련된 키워드를 생각해보면 '고양이 사료'라는 키워드는 2가지의 짧은 키워드 결합으로, 포괄적인 범위의 키워드입니다.

 

추가적으로 롱테일 키워드를 만든다면, '몸에 좋은 고양이 사료', '절대 먹어서는 안 될 고양이 음식'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적어준다면, 롱테일 키워드에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색량이 적고, 인기가 없는 롱테일 키워드를 굳이 상위 노출해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의외로 꾸준히 검색량을 유지하여 유저들이 들어오며, 정확한 target구독자 층이 있기 때문에, 광고 또한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 click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방문자들이 나의 블로그에 수익실현에 도움을 줄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롱테일 키워드란 

 

쉽게 상위 노출이 가능하며 3개 이상의 키워드로 이루어져 있고, 장기적으로 수익 전환을 도모할 수 있는 키워드라고 말할 수 있다.

 

숏 테일 키워드란 무엇인가요?

숏테일 키워드는 아주 간단합니다.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검색량을 가져오는 키워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인해서 마스크도 쓰고, 백신 주사도 맞고 우리네 삶의 기본적인 형식이 바뀔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것들이 노출되다 보니, 코로나19와 관련한 다양한 블로그들이 소위 말하는 떡상을 했습니다.

 

이런 키워드들은 순간적으로 검색량이 폭발하기 때문에, 내가 남들보다 먼저 키워드를 만들어 먼저 포스팅을 한다면, 꽤나 많은 수익을 가져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내 코로나19는 끝나가고, 마스크를 벗으면서 사람들은 더 이상 코로나19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지 않을 겁니다.

 

위의 표와 같이 시간에 따라 검색량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이죠. 

 

숏 테일 키워드의 경우 순간적인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아주 적합한 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숏테일 키워드란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유입을 얻을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2가지 스타일의 키워드 중 어느 것이 좋다고 할 순 없겠지만, 초심자가 롱테일 키워드로만 작업을 하다 보면 아무도 나의 블로그를 보러 오지 않으니, 점점 흥미를 잃게 될 것이고, 블로그를 하지 않기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숏 테일 키워드로만 하면 최근 이슈가 되는 키워드만 찾아 불나방같이 글을 써야 할 것입니다.

 

2가지 방식 전부 좋은 방식이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물론, 롱테일 블로그처럼 만들어 꾸준한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나, 블로그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특정 키워드를 찾아서 글을 작성해서, 들어온 방문자를 통해서 수익을 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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